12월22일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KB손해보험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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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KB손해보험 스타즈 우승팀 예상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모두 승리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대한항공의 승리를 전망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6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다운 경기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전체적인 밸런스도 좋고 임동혁이라는 좋은 교체 공격수도 보유했다. 계속된 연승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 방심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선수들의 마음가짐만 문제일 뿐 경기력 면에서는 확실히 압도적이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직전 경기였던 현대캐피탈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19-25, 25-21, 25-19)로 승리하며 6연승에 성공했다. 1세트 초반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가다 세트 중반 상대 리시브를 흔들며 점수차를 벌려 쉽게 세트를 따냈다. 대한항공은 2세트 상대의 공격흐름을 막아내지 못하며 세트를 내줐고 세트스코어 1-1이 됐다. 3세트 초반 접전 상황이 이어지다 링컨이 살아나며 주도권을 잡아 나갔다. 곽승석, 정지석까지 가세하며 리드를 유지했고 링컨의 서브에이스까지 나오며 점수차를 벌려 결국 3세트를 따냈다. 4세트 초반 속공을 활용해 주도권을 잡았다가 세트 중반 동점을 허용했지만 링컨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링컨의 활약을 바탕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결국 승리했다. 링컨이 32점, 정지석과 김민재가 13점씩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B 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직전 경기였던 OK금융그룹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2, 20-25, 21-25, 22-25)으로 패했다. 주전세터 황택의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 가운데 신승훈 세터가 선발로 나와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뤘다. 1세트 황경민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갔고 18-19로 뒤지던 상황에서 한국민의 강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며 연속 3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 다. 한성정의 서브에이스까지 나오며 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2세트 이후 매 세트마다 접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중요한 승부처에서 리시브가 흔들리고 범실이 나왔다. 세트 후반 주도권을 내줬고 내리 3세트를 내주며 패했다. 황경민이 23점, 한국민이 16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12월22일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KB손해보험 스타즈 결론
KB손해보험은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르면서 오히려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 이번 경기도 외국인 선수없이 치를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 비예나는 아직까지 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황경민과 한국민이 기대이상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국내 선수들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대한항공의 완승이 유력하다.
대한항공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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